문정원, ♥︎이휘재 다이어트ing “홀쭉이가 돼가고 계신 아버님..대단한 정신력”[★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14 07: 04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남편의 다이어트에 감탄했다. 
문정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대단한 정신력. 홀쭉이가 돼가고 계신 아버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휘재는 이전보다 날씬해진 모습이다. 

최근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이휘재가 문정원의 말대로 ‘대단한 정신력’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하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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