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이돌"…윌리엄x벤틀리, 샘 해밍턴이 자랑하는 보물들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4 09: 03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 벤틀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14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two little rockstars!”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윌벤져스’ 윌리엄과 벤틀리는 귀여움이 물씬 풍긴다. 장난끼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했다.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의 사진에 “나의 아이돌들”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애정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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