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김희경, 아름다운 D라인 "숨길 수 없는 그린이 존재감" [★SHOT!]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 씨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김희경 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촬영할 일 있어서 숍 따라갔다가 간만에 드라이한 날! 기분전환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 씨는 거울을 활용해 자신의 전신을 찍고 있다. 김희경 씨는 여전히 슬림한 몸매와 달리 점차 부푸는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희경 씨는 "궁금해하시는 저의 배 현황(?) 앞모습만 티가 안날 뿐, 옆에서 보면 이렇게나 많이 나와있다고요. 숨길 수 없는 우리 그린이 존재감"이라고 덧붙엿다. 

김희경 씨는 지난 2017년 9월 김기방과 결혼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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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경 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