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남편 이수가 찍어줬나 "같은 장소, 럽스타그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4 14: 28

가수 린이 여유로운 한 때를 공개했다.
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 이맘때 날씨가 제일 좋더라. 나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길거리를 걷고 있는 린의 모습이 담겼다.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샤방샤방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린 인스타그램

앞서 이수는 비슷한 장소에서 아내 린이 찍어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수는 린의 계정을 태그했고, 린은 해당 게시물에 “뒷모습도 잘생긴 내 친구”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번에 린이 올린 사진은 이수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린과 이수는 2014년 9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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