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164cm·39kg에 체지방량 3.2%…"운동은 나의 힘" [★SHOT!]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조깅과 PT병행. 운동은 나의 힘”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한 조민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열심히 운동 중이다.

앞서 조민아는 자신의 키와 몸무게에 대해 밝힌 바 있다. 특히 체지방량이 3.2% 밖에 되지 않는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조민아는 “몸도 마음도 튼튼해야 진정 행복할 수 있고, 소중한 걸 지킬 수 있다. 매일을 사랑하기”라는 글을 올리며 운동삼매경에 빠졌다.

한편, 조민아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으로 현재 푸드인플루언서 등으로 활약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