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한밤 중 퇴근 후 동안 셀카..♥︎하하도 "고생했어" 응원[★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15 07: 41

가수 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SNS에 “늦은 퇴근! 클렌징하려다 아까워서 한 컷 찍어요. 메이크업 받은 날은 꼭 찍어두고 싶. 이런 얼굴이 자주 없어서요. 엄마처럼 씩씩하게 저녁 먹고 씻고 천사처럼 코 잠들어 있는 드.소.송이 고마워. 너네가 내 비타민이구나. 오늘따라 왤케 고맙고 짠하지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편안한 복장이지만 메이크업을 받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별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별의 남편인 방송인 하하는 “고생했어!”라는 댓글을 남기며 별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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