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장민호 44번째 생일 축하 "형이 있어 항상 든든"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5 07: 51

가수 영탁이 장민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영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형 생일 축하해요. 형이 있어서 항상 든든.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걸어갑시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영탁과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형 장민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영탁이 장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대량으로 방출했다.

영탁 인스타그램

프로그램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부터, 화보 촬영 중일 때, 여행 중일 때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마지막에는 일그러진 표정의 엽기 사진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영탁과 장민호는 현재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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