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태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전신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는데, 군살 없는 탄탄하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평범하게 옷을 입었지만 두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태영은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