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매끈한 각선미와 몸매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손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오니 가고 싶어지는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을 하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모자에 새하얀 골프웨어를 착용한 손태영은 171cm의 키와 비율,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는 골프를 치고 있는 손태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손태영은 다양한 골프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골프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