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뮤지컬 '고스트' 출연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주원은 15일 자신의 SNS에 "뮤지컬 #GHOST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주원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훈훈한 남친다운 매력을 자랑했다. 주원의 기럭지와 훈훈한 옆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원은 현재 방영중인 SBS '앨리스'에서 박진겸 형사로 김희선과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앨리스'는 최그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