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15일인 오늘 배우 김사랑이 개인 SNS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사랑은 넓은 골프장에서 수줍게 포즈를 취하며 노룩샷을 치고 있는 모습.
우아한 비주얼로 골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나 43세임에도 불구하고 8등신 몸매와 무결점 미모로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TV CHOSUN 새 드라마 ‘복수해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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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