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들하고 촬영 나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현영과 그의 아들이 함께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영의 아들은 4살임에도 화이트 슈트를 차려 입고 늠름하고 듬직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영은 여전히 늘씬한 기럭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영 특유의 눈웃음도 인상적이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