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41세 쌍둥이맘 맞아? 육아 탈출→풀메로 뽐낸 청순美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6 15: 30

코미디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문정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식탁 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식탁 한 켠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문정원은 육아에 열중할 때와 달리 풀 메이크업 상태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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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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