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위하준이 '엄지척'을 부르는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다.
16일 오후 위하준은 "셀카는 이제 잘 못찍겠다. 9.21일 18어게인 첫방송! 오늘도 화이팅"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위하준은 카메라를 향해 매력적인 미소를 뽐내고 있는 모습. 위하준은 '공룡상의 대표 주자'답게 선 굵은 미모와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한편, 위하준은 오는 21일 JTBC '18 어게인'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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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하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