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직접 진행 중인 라디오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에 마지막 방송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16일인 오늘 배우 소이현이 개인 SNS를 통해서 "오늘은......마지막 생방.....싱숭생숭"이라면서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이현은 이국적인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두 딸의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20대 같은 비주얼을 뽐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소이현은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를 진행 중이며 오늘을 마지막으로 DJ 하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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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