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효신은 19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효신은 책으로 얼굴을 가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박효신의 훈훈한 매력이 돋보인다. 윙크를 하고 있는 박효신의 귀여운 표정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효신은 현재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박효신 LIVE 2019 LOVERS:where is your love'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