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반려견 향한 ♥︎ "일 하러 가야 하는데 누나 껌딱지"[★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9.19 17: 55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소연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소연은 19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누나 일 하러 가야 하는데 누나 껌딱지”라고 적었다.
이어 소연은 “토토로 사진에 눈, 코, 입 어디 간 거임?”이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소연은 반려견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티아라 시절처럼 여전한 비주얼과 남다른 패션 감각이 엿보인다.
한편 소연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음악예능 ‘파트너’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10월엔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소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