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19일 자신의 SNS에 “띵띵 부은 모닝만두. 뒤집기로 붓기 좀 빼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침대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뒤집기를 하려는 듯 움직이는 모습이 귀여움을 더했다. 양미라는 아침에 일어나 얼굴이 부은 아들을 보며 ‘아침엔 다들 붓는 거죠? 누구세요’라는 글을 더해 웃음을 주고 있다.
양미라는 비연예인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