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준형이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19일 자신의 SNS에 "요오우~ 이제 확실히 가을색깔들이 나오네.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주말쓰~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박준형은 사진 속에서 딸의 손을 꽉 잡고 걷고 있다. 편안한 복장을 한 박준형과 귀여운 옷을 입은 딸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박준형은 2015년 6월 13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7년 딸을 낳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