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지희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진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제 내가 좋아하는 가을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오랜만에 게재된 사진은 다름아닌 진지희의 셀카다.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며 손으로 볼을 감싸고 있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로 22살이 된 진지희는 성숙해진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긴 생머리로 청초한 매력을 높였고, 갸름해진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지희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