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생일을 즐긴 후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한예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맑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선베드에 누워 따뜻한 햇빛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가벼운 차림으로 선베드에 누워있는 한예슬은 하얀 피부와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한예슬은 최근 40살 생일을 맞아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생일 파티 이후 여유를 만끽하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