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두 딸 엄마+44살 안 믿기는 비키니 몸매..탄탄 등근육에 ‘감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0 18: 31

방송인 김경화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김경화는 20일 자신의 SNS에 “유산소 진짜 안 좋아하지만 물 만나면 꼭 본전 생각?!!에몇 km는 어푸어푸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냥 생각 없이 좀 쉬지. 여기서 내가 이걸 하네마네. 마지막 랩은 무조건 자유형이어야 하네. 뭐 그런 잡생각하며 나머지 쓸데없는 생각을 몰아냈던 그랬었던 지난 휴가였습니다”고 했다. 

또한 “그래도 숨이 차오를 땐 아직 살아있는 기분 아시려나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경화는 한 호텔 실내 수영장에서 민트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경화는 두 딸을 키우고 있는 44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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