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아라, 대기중에도 빛나는 인형 미모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9.22 10: 01

배우 고아라가 촬영 중 인형 미모를 뽐냈다.
고아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하루 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도도솔솔라라솔#촬영중#차안#대기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 중 차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정색 플라우어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고아라는 큰 눈과 흰 피부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아라는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극 중 인생 역변을 맞아 시골 마을에 불시착하게 된 무한 긍정 피아니스트 구라라 역을 맡았다. /mk3244@osen.co.kr
[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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