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한 장의 흑백사진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김수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은 김수현이 대기실에서 무언가를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흑백사진 속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완벽한 수트핏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수현은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