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언제 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강다니엘은 개인 SNS에 "#밤 #liveclip 8D"이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카메라에 얼굴을 밀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강다니엘 특유의 그윽한 눈빛과 매력적인 입동굴, 베일 듯한 콧날이 인상적이다. 또한 강다니엘은 백옥 같은 피부와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사로잡은 미모로 글로벌 팬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이를 본 팬들 역시 "오늘은 여기서 눕는다", "예쁘다는 말도 입 아프다", "오빠 오늘도 잘생겼군요", "강다니엘 눈에 별이 반짝인다", "셀카 올려줘서 고마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강다니엘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MAGENTA'를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강다니엘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