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엽이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를 마친 후에 근황을 남겼다.
이상엽은 23일 자신의 SNS에 "안녕 난 잘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이상엽은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잘생긴 면모를 자랑했다. 편안한 옷을 입고 편안한 표정을 지었지만 변함없는 잘생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상엽은 최근 종영한 '한다다'에서 윤규진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한다다'는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할 정도였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