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미가 랜선 집들이를 예고했다.
이윤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필요하면 어디든 달려가야지요~~내일은 신빡 하게!!!!! 정리좀 해볼려고 합니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대변신 후!!!!! 랜선집들이 해볼께요~~ 지금은 엉망진창!!!!! 잔디 카페트까지 준비 완료”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미는 집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윤미는 세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개미 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