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저화질 스티커 사진 뚫고 나오는 미모..파마도 완벽 소화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9.23 17: 21

한선화가 청초한 매력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선화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한선화가 즉석사진기를 이용해 스티커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가을에 어울리는 흑발과 파마 머리에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는 메이크업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휴식을 취하면서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가 눈에 띄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유연주로 분해 열연했고, 내년 방송을 앞둔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안기부 요원과 정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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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선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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