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경리가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모를 뽐냈다.
경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성 돗자리를 사야겠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풀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햇빛이 눈부신 듯 한 손으로는 햇빛을 가리고, 한 손으로는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레드 컬러 계열의 염색 머리에 버건디 컬러의 의상을 입고 있는 경리는 섹시한 고양이 눈매와 갸름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경리는 2021년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