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장영란, 알고보니 25살…"이러니 라이브 못해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3 18: 43

장영란이 무려 18살 어려졌다.
장영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 퇴근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퇴근길에 한껏 신난 장영란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에 비친 얼굴을 통해 나이를 체크해주는 어플을 사용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어플을 통한 장영란의 나이는 25살로 나왔다. 장영란은 “25살 장영란입니다. 어플 없이 사진 못찍지. 이러니 라이브를 못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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