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용가 윤혜진이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윤혜진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녀가 게재한 첫 번째 사진을 보면, 거울을 이용해 셀피를 남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혜진이 손가락과 팔 부위에 새긴 타투가 눈길을 끈다. 또한 호피무늬의 화려한 팬츠로 패션 피플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출산한 딸 엄지온 양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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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