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안혜경, 개미허리+젓가락 다리에도 다이어트ing “다이어터 눈바디 체크"[★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4 07: 00

방송인 안혜경이 마른 몸매에도 다이어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안혜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테얏!”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상 소소한 행복 하루 데일리룩 거울샷 다이어터 눈바디 체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안혜경은 반바지, 스커트를 입은 모습인데 ‘말랐다’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개미 허리와 젓가락 다리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안혜경은 “눈바디 체크 중”이라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안혜경은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구본승과 계약 커플로 주목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안혜경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