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g’ 김빈우, 애둘맘의 탄탄 복근 자랑 “눈 뜨자마자 눈바디..운동 가야겠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24 07: 13

배우 김빈우가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김빈우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눈 뜨자마자 눈바디. 운동 가야겠다. 애둘맘. 다이어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거울 앞에서 복근을 노출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로 만든 잘록하고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이날 김빈우가 헬스장에서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근력운동을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하는 등 꾸준한 관리를 인증했다. 
한편 김빈우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해 54~55kg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2015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