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가 살이 빠진 듯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비염과 감기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찾아오네요. 초기에 박멸해야죠 이놈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병원에 온 김에 독감 접종도 완료. 우리 모두 환절기 건강하게 보내자구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윤아는 편안한 옷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기와 비염으로 살이 더 빠진 듯한 얼굴이다.
김윤아는 지난 22일 한 건물 옥상에서 자우림과 ‘집콘’을 진행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윤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