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이 남편 이휘재의 출근길 모습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애교쟁이들. 출근하는 아빠 힘이 절로 나겠다 #오늘도힘찬하루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이휘재의 입술에 뽀뽀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언, 서준의 귀여운 외모와 행복해하는 이휘재가 돋보인다. 여기에 이휘재는 힘을 얻은 듯한 포즈로 웃음을 더한다.
![문정원 이휘재 서언,서준](https://file.osen.co.kr/article/2020/09/24/202009241026770231_5f6bf86ccc740.png)
![문정원 이휘재 서언,서준](https://file.osen.co.kr/article/2020/09/24/202009241026770231_5f6bf87151f7b.png)
한편 문정원과 이휘재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