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좀 늘었지?"…지연, 28살 중에서 제일 예뻐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24 16: 04

가수 겸 배우 지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히 셀카 좀 늘었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지연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풀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가 더 또렷하게 보이는 가운데 지연은 “셀카 좀 늘었지?”라며 귀여운 모습도 보여준다.

지연 인스타그램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던 지연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웨이브 헤어 스타일이 우아한 매력을 더한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하은주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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