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민이 최근 출산한 둘째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허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허민이 조리원에서 최근 출산한 아들 ‘럭키’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허민의 아들은 아빠 정인욱을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허민은 “럭키도 방금 맘마 먹었더니 기분이 좋은가봐요. 아침 먹고 수유, 점심 먹고 수유, 간식 먹고 수유, 저녁 먹고 수유. 조리원의 하루”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허민은 지난 14일 둘째 아들 럭키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