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라디오를 좀 일찍 도착해서 KBS 주차장에서 셀카를 오조오억개를 찍었어요. 오늘 라디오 마지막 날이었어요. 다들 넘 보고 싶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임신으로 살이 올라 통통해진 볼살을 자랑하고 있다. 최희는 통통한 볼살과 함께 환한 미소로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 좌석에 앉아 편안한 모습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최희다. 최희는 최근 몸무게 60kg을 돌파했다고 밝혔지만, 임신 후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최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