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 소속사 판타지오 에서 드라마 '경우의 수' 제작 발표회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4일인 오늘 판타지오 공식 SNS 를 통해서 "#옹성우, 비하인드컷 #경우의수 온라인 제작 발표회 현장, '경우의 수' 온라인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만난 옹성우"라면서 "'이수'로 돌아온 옹성우가 선사할 다채로운 이야기에 벌써부터 두근두근! 내일 오후 11시 JTBC <경우의 수>에서 놓치지 말고 확인하세요"란 홍보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옹성우는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옹비드란 별명처럼 조각같은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손가락 하트 팬서비쓰까지 더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옹성우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로 옹성우는 극 중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진작가이자 사랑 앞에선 이기적인 ‘이수’를 연기한다. 내일인 2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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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옹성우 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