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이 럭셔리한 제주 라이프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가을바람에 낮 멍때리기. 낮잠자기 너무 좋은 계절 지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재영은 으리으리한 제주도 집 수영장 옆에 있는 소파에 앉아 제주도의 가을 풍경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