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한강뷰 럭셔리 집에서 남편과의 시간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신랑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한강철교가 보이는 집 테라스에서 남편과 와인을 마시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혜영, 으리으리한 한강뷰 럭셔리 집에서 남편과 데이트 “간만에 신랑이”[★SHOT!]](https://file.osen.co.kr/article/2020/09/27/202009270835772312_5f6fd1e601f2a.jpg)
특히 오랜만에 남편이 찍어준 사진이라며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여성듀오 코코 출신으로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