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송은범 600경기 출장 기념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9 19: 10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열린 LG 송은범의 600경기 출장 기념식, LG 차명석 단장, KBO 정운찬 총재, 송은범, LG 류중일 감독(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