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불방망이 휘두르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29 19: 17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3루에서 KIA 최원준이 우중간 3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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