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병규, '홈까지 거침없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9 19: 40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2루 상황 롯데 한동희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주자 이병규가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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