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이지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29 20: 07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2루 터커 타석 때 키움 포수 이지영이 브리검의 투구를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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