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클래식 유니폼 입고 안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9 20: 38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 LG 김현수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더그아웃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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