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박동원,'배트를 놓치다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29 21: 50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스윙 후 배트를 놓친 키움 박동원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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