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마운드 오른 장현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29 21: 52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KIA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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