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자가격리 끝 홀가분한 미소..숨길 수 없는 볼륨감은 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30 07: 45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청량한 색감을 자랑하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매특허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서동주는 상큼한 미소로 남심을 저격한다. 이와 더불어 단추가 달린 청 투피스로 볼륨감까지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서동주는 지난 28일 귀국 후 자가격리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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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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