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14kg 감량 후 되찾은 ‘얼짱’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샘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구혜선은 “오늘도 작업 중. 즐거운 명절 되어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작업실에서 작업 중인 구혜선은 14kg 감량한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다. 갸름한 턱선과 뽀얀 피부가 ‘얼짱’ 시절 전성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한 느낌이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후 뉴에이지 앨범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